페이컴소프트웨어(PAYC, Paycom Software, Inc. )는 2023 장기 인센티브 계획과 직원 주식 구매 계획을 수정했다.
6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따르면 페이컴소프트웨어의 2023 장기 인센티브 계획에 대한 첫 번째 수정안이 2025년 8월 4일자로 작성됐다.
이 수정안은 회사의 이사회가 계획을 수정할 수 있는 권한을 명확히 하고, 승인된 임원이 계약자에게 수여할 수 있는 보상의 수를 결정할 수 있도록 한다.
수정된 내용에 따르면, 계약자는 보상 수혜자로 지정될 수 있으며, 이사회는 보상에 대한 주식 수를 결정할 수 있다.또한, 직원 주식 구매 계획에 대한 첫 번째 수정안도 같은 날 작성됐다.
이 수정안은 계획에 따라 발행될 수 있는 보통주가 공개 시장에서 구매된 주식이거나, 자산으로 보유 중인 주식 또는 승인된 미발행 주식일 수 있음을 명확히 한다.
수정된 내용에 따르면, 최대 200만 주의 보통주가 옵션으로 취득될 수 있으며, 이는 자산으로 보유 중인 주식, 미발행 주식 또는 공개 시장에서 구매된 주식으로 구성될 수 있다.이와 함께, 2025년 11월 6일자로 작성된 CEO 및 CFO의 인증서가 포함돼 있다.
이 인증서는 2025년 9월 30일 종료된 분기의 10-Q 보고서가 증권 거래법의 요구 사항을 완전히 준수하며, 보고서에 포함된 정보가 회사의 재무 상태와 운영 결과를 공정하게 제시하고 있음을 확인한다.
이 수정안과 인증서는 페이컴소프트웨어의 지속적인 성장과 투명성을 위한 중요한 조치로 평가된다.
※ 본 컨텐츠는 AI API를 이용하여 요약한 내용으로 수치나 문맥상 요약이 컨텐츠 원문과 다를 수 있습니다. 해당 컨텐츠는 투자 참고용이며 투자를 할때는 컨텐츠 원문을 필히 필독하시기 바랍니다. 원문URL(https://www.sec.gov/Archives/edgar/data/1590955/000119312525269543/0001193125-25-269543-index.htm)
데이터투자 공시팀 pr@datatooz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