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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퍼스트파이낸셜(BAFN), 2025년 3분기 실적 발표

공시팀 기자

입력 2025-11-13 11:08

베이퍼스트파이낸셜(BAFN, BayFirst Financial Corp. )은 2025년 3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12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따르면 베이퍼스트파이낸셜이 2025년 9월 30일 기준으로 발표한 3분기 실적 보고서에 따르면, 회사는 이번 분기에 1억 8,902만 달러의 순손실을 기록했다.

이는 주당 4.66달러의 손실에 해당하며, 지난해 같은 기간의 순이익 113만 달러, 주당 0.18달러와 비교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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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손실의 주요 원인은 신용 손실 충당금의 증가와 비이자 수익의 감소, 비이자 비용의 증가로 분석된다.

신용 손실 충당금은 1,091만 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의 312만 달러에서 크게 증가했다.

비이자 수익은 1,046만 달러의 손실을 기록하며, 지난해 1,227만 달러의 수익에서 큰 폭으로 감소했다.비이자 비용은 2,521만 달러로, 지난해 1,706만 달러에서 증가했다.

회사는 2025년 9월 30일 기준으로 총 자산이 13억 4,598만 달러, 총 대출은 9억 9,868만 달러로 보고했다.

대출 중 정부 보증 대출은 6,178만 달러로, 지난해 6,083만 달러에서 소폭 증가했다.

또한, 비이자 비용의 주요 항목으로는 급여 및 복리후생이 7,637만 달러, 대출 원가가 3,273만 달러로 집계됐다.

회사는 SBA 7(a) 대출 포트폴리오의 일부를 매각하기로 결정했으며, 이 거래는 2025년 4분기에 마무리될 예정이다.이로 인해 회사는 SBA 7(a) 대출 사업에서 철수하게 된다.

회사의 자본 적정성 비율은 9.71%로, 최소 요구 비율인 8%를 초과하지만, 규제 기관의 요구 사항을 충족하지 못하고 있다.

이에 따라 회사는 추가 자본을 확보하기 위한 조치를 취하고 있으며, FDIC에 브로커 예금 접근을 위한 면제를 요청한 상태다.

회사는 2025년 9월 30일 기준으로 2억 4,485만 달러의 신용 손실 충당금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는 총 대출의 2.61%에 해당한다.

비이자 수익의 감소와 신용 손실 충당금의 증가는 향후 재무 상태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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