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따르면 헥셀의 최고재무책임자이자 부사장인 패트릭 윈터리히가 2025년 11월 30일부로 사임한다는 발표가 있었다. 그는 직업 기회를 추구하기 위해 회사를 떠난다.
이에 따라 헥셀의 이사회는 2025년 11월 17일 마이클 C. 렌즈를 임시 최고재무책임자(Interim CFO)로 임명했다. 렌즈는 윈터리히의 사임과 함께 헥셀에 합류하며, 2025년 11월 19일부터 업무를 시작한다. 그는 헥셀의 주요 재무 책임자로서 임시로 역할을 수행하며, 헥셀은 영구적인 후임자를 찾기 위한 절차를 계속 진행한다.
렌즈는 62세로, 헥셀에 합류하기 전에는 2020년 9월부터 2023년 7월 31일까지 페덱스의 부사장 겸 최고재무책임자로 재직했으며, 2023년 12월 31일까지 페덱스의 수석 고문으로 활동했다. 그는 또한 2020년 6월부터 2020년 9월까지 페덱스의 최고재무책임자-당선자로 있었고, 2012년 2월부터 2020년 5월까지 페덱스의 부사장 겸 재무담당자로 일했다.
2010년부터 2012년 2월까지는 페덱스의 전략 재무 부사장으로, 2005년부터 2010년까지는 페덱스 오피스의 재무 부사장으로 근무했다. 1994년부터 2005년까지는 아메리칸 항공에서 투자자 관계, 재무 계획 및 분석, 국제 계획, 함대 계획 등 다양한 재무 및 상업 분야에서 여러 직책을 맡았다. 2025년 5월 이후로는 리퍼블릭 항공의 이사회에서 활동하고 있으며, 감사위원회와 보상위원회의 위원으로도 활동하고 있다.
렌즈는 최소 3개월 동안 월 65,000달러의 기본급을 받으며, 고용 기간 동안 발생한 기본급의 85%에 해당하는 현금 보너스를 받을 수 있다. 그는 헥셀의 임원들과 동일한 퇴직 및 직원 복리후생 계획에 참여할 수 있으며, 고용 조건 최종화와 관련하여 발생한 법률 비용에 대해 최대 15,000달러의 환급을 받을 수 있다.
렌즈는 임시 최고재무책임자로 선출되기 위해 어떠한 협의나 이해관계도 없으며, 헥셀의 이사나 임원과 가족 관계가 없고, 헥셀의 이사나 임원으로 지명된 사람과도 관계가 없다. 또한, 그는 1933년 증권법에 따라 공개해야 하는 거래에 대해 직접적 또는 간접적인 중대한 이해관계가 없다.
헥셀은 1934년 증권거래법의 요구 사항에 따라 이 보고서를 서명했으며, 2025년 11월 17일자로 작성되었다. 서명자는 게일 E. 레만으로, 헥셀의 부사장, 법률 및 지속 가능성 책임자, 비서직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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