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따르면 2025년 12월 9일, 커프리나홀딩스(CAYMAN)(나스닥: CUPR)는 만성 상처, 불임, 의료 폐기물 재활용 및 코스메슈티컬 분야의 제품을 개발 및 마케팅하는 생물의학 회사로서 2025년 6월 30일 종료된 6개월간의 재무 결과를 발표했다.
커프리나의 CEO인 다비드 궤크 용치(David Quek Yong Qi)는 "우리의 수익이 감소하고 순손실이 증가했지만, 2025년 상반기는 제품 및 기술 포트폴리오의 다양화와 지리적 확장을 위한 중요한 진전을 이루는 기회가 됐다"고 말했다.
2025년 5월, 커프리나는 싱가포르에 체외 수정(IVF) 매체 생산 시설을 완공하고 ISO 13485 인증 및 딜러 라이센스를 취득했다. 이 시설은 정자와 난자의 수정에 필요한 영양소, 전해질, 아미노산 및 기타 물질을 포함하는 IVF 매체 제품을 생산할 예정이다. 커프리나는 가까운 시일 내에 싱가포르 당국에 필요한 규제 신청서를 제출할 계획이다. 이 신청서가 승인되면, 2026년 4분기부터 상업 판매를 시작할 예정이다.
2025년 6월, 커프리나의 간접 49% 소유 자회사인 커프리나 MENA Co. Ltd는 사우디 아라비아에 커프리나의 MEDIFLY 마가렛 데브리드먼트 테라피(MDT) 만성 상처 치료 제품을 제조할 수 있는 실험실을 설립했다. 2025년 7월, 커프리나는 미국 FDA의 의료용 마가렛을 마케팅할 수 있는 라이센스를 확보하고, 같은 달에 커프리나의 의료 폐기물 재활용 기술에 대한 독점 라이센스를 확보했다.
2025년 11월, 커프리나는 싱가포르에 본사를 둔 Aiodine Laboratory와 공동 벤처 계약을 체결하여 만성 및 급성 상처 치료를 위한 요오드 기반 소독제 솔루션을 개발, 테스트 및 마케팅할 예정이다. 2025년 6월 30일 기준으로, 커프리나의 수익은 18,040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40% 감소했으며, 총 매출의 98.7%는 MEDIFLY 제품에서 발생했다.
2026년에는 MEDIFLY MDT 비즈니스의 확장을 통해 새로운 임상 시장으로 진출하고 병원 채택을 증가시킬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여러 요오드 기반 항균 제품을 여러 지역 시장에 출시할 계획이다. 2026년 총 수익은 100만 달러에서 150만 달러로 예상된다.
커프리나홀딩스(CAYMAN)는 싱가포르에 본사를 둔 생물의학 및 생명공학 회사로, 만성 상처 관리 및 불임, 의료 폐기물 재활용, 건강 및 미용 분야의 혁신적인 제품 개발 및 상용화에 전념하고 있다. 자세한 정보는 커프리나의 웹사이트를 방문하거나 SEC에 제출된 6-K 보고서를 참조하면 된다.
※ 본 컨텐츠는 AI API를 이용하여 요약한 내용으로 수치나 문맥상 요약이 컨텐츠 원문과 다를 수 있습니다. 해당 컨텐츠는 투자 참고용이며 투자를 할때는 컨텐츠 원문을 필히 필독하시기 바랍니다. 원문URL(https://www.sec.gov/Archives/edgar/data/1995704/000149315225026784/0001493152-25-026784-index.htm)
데이터투자 공시팀 pr@datatooz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