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낮 12시 40분 기준 하이스틸 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14.51% 상승한 4380원을 기록하고 있다.
업계에 따르면 전쟁 이후 국가 재정 확보를 위해 석유와 가스 수출 정상화가 필수적인 만큼, 송유관과 가스관 등 에너지 수송 인프라 복구가 다른 사회간접자본(SOC) 사업보다 우선적으로 추진되는 것이 일반적이다. 실제 중동 지역에서는 분쟁 이후 파손된 파이프라인 교체와 노후 설비 보수, 신규 수송라인 증설 등이 초기 재건 사업의 핵심으로 꼽힌다.
이 가운데 하이스틸은 과거 이란 경제사절단에 참여한 이력이 있으며, 당진 공장에서 생산한 대구경 후육 SAW 강관을 중동 산유국에 송유관 및 가스관 용도로 공급해 온 것으로 알려져 있다. 특히 해당 제품은 고압 환경에서 사용되는 에너지 수송용 핵심 소재로, 재건 초기 단계에서 수요가 집중되는 품목이라는 평가다.
시장에서는 이란과 중동 지역의 에너지 인프라 복구가 본격화될 경우, 파이프라인용 강관 수요가 빠르게 증가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이에 따라 중동 수출 경험과 프로젝트 참여 이력을 보유한 국내 강관 업체들의 수혜 기대감도 함께 커지고 있다는 분석이다.
하지석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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