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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모니터랩, 생성형AI 해킹·위협 대응 기술 실제 사업 적용중··유일 SSE 플랫폼 상용화에↑

하지석 기자

입력 2026-04-14 12:47

[특징주]모니터랩, 생성형AI 해킹·위협 대응 기술 실제 사업 적용중··유일 SSE 플랫폼 상용화에↑이미지 확대보기
생성형 인공지능(AI)이 해킹 자동화 단계로 진화하면서 사이버 보안 패러다임이 급격히 전환되는 가운데, 국내 보안기업인 모니터랩이 생성형 AI 기반 해킹 위협 대응 기술을 실제 사업에 적용중 이라는 소식에 강세다. 특히 국내에서 유일하게 클라우드 기반 SSE(Security Service Edge) 플랫폼을 상용화하고, 생성형 AI 사용 환경을 직접 통제하는 기술을 구현한 점이 차별화 요소로 평가된다.

14일 낮 12시 41분 기준 모니터랩은 전 거래일 대비 21.09% 오른 4,105원에 거래되고 있다.

최근 글로벌 보안 업계에서는 초고성능 AI 모델 ‘미토스(Mythos)’ 등장 이후 보안 위협이 현실화됐다는 분석이 확산되고 있다. 해당 AI는 수천 개의 고위험 취약점을 탐지하고 공격 코드까지 생성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춰 금융·국가 인프라 교란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미국·영국 금융당국이 긴급 대응 회의를 소집하는 등 전 세계적으로 보안 대응 체계 강화 움직임이 본격화됐다.

특히 미국의 주요 은행들은 이미 사이버 공격을 시스템 리스크로 분류해 재무부와 Fed의 정기적인 스트레스테스트와 감독을 받는 중이다. 은행은 결제·청산·자금이체 등 실시간으로 연결된 핵심 인프라를 운영하고 있다.

한국 금융당국과 보안기관은 아직 AI를 리스크보다는 활용 극대화 관점에서 접근하고 있다는게 국내 전문가들의 분석이 나오고 있으며, 특히 사이버 공격 가능성을 전제로 한 시스템 리스크 차원의 대응 체계는 아직 구체화되지 않은 실정이다.

미토스 공개 이후 미국과 영국 정부와 금융당국이 즉각적인 반응을 보인 것에 배경과 대응책에 대해 한국 정부에서도 벤치마 할 필요가 있다는 조언이 나오고 있다. 특히 한국 AI정책의 초점을 근본적으로 조정하는 논의도 필요하다는 조언도 확산되고 있다.

한편, 모니터랩 측은 지난해 제로 트러스트 및 N2SF 대응 기술을 소개하며 "생성형 AI 위협에 대응할 수 있는 기술을 개발해 실제 사업에 적용하고 있으며, LLM 위협 대응 모델을 상용화 수준으로 완성한 국내 최초 기업” 이라고 밝힌바 있다.

아울러 모니터랩은 국내에서 처음이자 유일하게 SSE 플랫폼을 제공하고 있으며, 안전한 생성형 AI 사용 기술을 최초로 공개해 첨단 보안 기술 기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어 투자자들의 매수세가 몰리는 것으로 보인다.

하지석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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