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환전환우선주 17만여 주 발행…대용량 LDC 연구개발비 확보 목적
발행되는 신주는 기명식 상환전환우선주로 총 17만 7,320주가 발행될 예정이다. 1주당 액면가액은 500원이며, 증자 전 발행주식 총수는 보통주 기준 1,069만 180주 규모인 것으로 나타났다.
자금조달 목적은 운영자금 확보로 총 19억 9,999만 2,280원 규모다. 해당 자금은 대용량 LDC 개발을 위한 연구개발비로 사용되며 2026년부터 2028년 이후까지 연차별로 투입될 계획이다.
신주의 발행가액은 1주당 1만 1,279원으로 결정됐다. 이는 기준주가인 9,889원 대비 14.04% 할증된 수치다. 관련 규정에 따라 산정된 기준주가에 할증률을 적용하여 최종 발행가를 확정했다.
이번 증자에는 케이비증권과 신한캐피탈이 참여한다. 케이비증권은 씨스퀘어 벤처투자 사모신탁 19호의 신탁업자 지위로 참여하며, 두 기관에 각각 8만 8,660주의 신주가 배정된 것으로 확인됐다.
발행되는 우선주는 의결권이 없으나 배당이 없을 경우 부활하는 조건이다. 상환권은 인수인에게 있으며 상환기간은 2028년 11월 14일부터 존속기간 만료일인 2032년 5월 14일까지로 설정됐다.
주금 납입일은 2026년 5월 13일이며 신주권 교부 예정일은 5월 22일이다. 이번 신주는 1년간 의무보유 의무가 부과됨에 따라 증권신고서 제출 대상에서 제외되었다고 회사 측은 공시를 통해 밝혔다.
박승호 데이터투자 기자 shpark@datatooz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