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산총액 대비 27.12% 규모... 테스트 수요 증가 대응 및 매출·이익 증대 목적
두산테스나는 이번 유형자산 양수의 목적이 반도체 테스트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함이라고 밝혔다. 회사는 이번 장비 도입을 통해 향후 매출 및 이익 증대 등 경영 실적에 긍정적인 영향이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양수 대상은 기계장치인 반도체 테스트 장비로 구성된다. 거래 상대방은 테라다인, 세메스, 혼 프리시전, 마이크로 컨트롤 컴퍼니 등 국내외 주요 장비 제조사들이다. 거래 상대방의 주요 사업은 반도체 테스트 장비 제조다.
계약 체결일은 이사회 승인일인 2026년 4월 28일이며 장비의 최종 입고 예정일인 양수 기준일은 2026년 10월 30일이다. 기계장치는 순차적으로 입고될 예정이며 거래 업체와의 협의에 따라 양수 예정 일자는 변경될 수 있다.
거래 대금은 기계장치 설치와 셋업이 완료된 후 현금으로 지급할 계획이다. 대금 지급은 2026년 4월부터 10월 사이 장비 입고 시점에 맞춰 일시 또는 분할 방식으로 진행되며 전액 현금으로 결제될 예정이다.
장비 취득에 필요한 재원은 회사가 보유한 내부 자금 또는 금융기관으로부터의 차입을 통해 조달할 방침이다. 양수 금액 중 외화는 이사회 결의일 기준 매매기준율인 달러당 1473.1원을 적용했으며 실제 수입일 환율에 따라 변동될 수 있다.
이번 자산 양수 결정에 대해 한울회계법인은 외부평가를 실시했다. 평가 기관은 자본시장법 등 관련 법령에 의거해 양수 가액의 적정성을 검토했으며 2026년 4월 16일부터 28일까지 평가를 진행해 적정하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박승호 데이터투자 기자 shpark@datatooz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