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억 2000만원 담보제공 조건부 해제... 서울중앙지법 결정
이번 사건의 채권자는 주식회사 어센트프라이빗에쿼티이며 채무자는 인터로조의 최대주주인 노시철이다. 서울중앙지방법원은 지난 28일 해당 가압류에 대한 집행 해제를 결정하고 이를 관련 기관에 통지했다.
법원의 주문에 따르면 이번 가압류 취소는 담보제공을 조건으로 하는 결정이다. 노시철 최대주주는 5억 2000만원의 금액을 공탁했으며 이에 따라 기존에 집행됐던 가압류가 해제되는 절차를 밟게 됐다.
앞서 인터로조는 지난 2025년 12월 22일 최대주주 보유주식에 대한 가압류 발생 사실을 공시한 바 있다. 이번 공시는 해당 가압류가 약 4개월 만에 법적 절차를 통해 해소됐음을 알리는 후속 조치다.
가압류 집행 해제 사실은 최대주주의 법률대리인이 통지서를 수령한 4월 29일에 최종 확인됐다. 계좌관리기관인 신한투자증권은 법원의 해제 통지에 따라 관련 주식의 권리 제한 사항을 정리할 예정이다.
박승호 데이터투자 기자 shpark@datatooz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