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따르면 애머런이 2026년 1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2026년 3월 31일 종료된 분기 동안 애머런의 순이익은 3억 5,700만 달러로, 주당 1.28 달러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의 2억 8,900만 달러, 주당 1.07 달러에 비해 증가한 수치다.
순이익의 증가는 모든 부문에서의 인프라 투자 증가에 기인하며, 특히 애머런 미주리의 전기 및 천연가스 서비스 요금 인상이 효과를 보였다.
그러나 따뜻한 겨울 날씨로 인해 소매 전기 판매량이 감소하면서 순이익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애머런은 2026년 동안 16억 달러를 투자할 계획이며, 이는 고객과 지역 사회, 주주에게 혜택을 주기 위한 전략의 일환이다.
애머런 미주리는 2026년 4월 2025년 전기 요금 인상에 따라 고객 요금을 조정할 예정이다.
또한, 애머런 일리노이의 전기 및 천연가스 요금도 각각 2025년 12월 2일과 2025년 9월 1일에 인상됐다.
애머런은 2026년 1분기 동안 1억 5,700만 달러의 배당금을 지급했으며,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의 1억 9,100만 달러에 비해 증가한 수치다.애머런은 앞으로도 고객의 요구에 부응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인프라 투자를 확대할 계획이다.
현재 애머런의 유동성은 20억 5천만 달러로, 이는 운영 자금 및 자본 지출을 지원하기에 충분하다.
애머런은 2026년부터 2030년까지 331억 달러의 자본 지출을 계획하고 있으며, 이는 전력 및 천연가스 유틸리티 인프라 개선을 위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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