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통주 25만 주 장내 매수 및 이익 소각 결정, 삼성증권 위탁 중개
취득 예정 주식은 보통주 25만 주이며, 취득 예정 금액인 27억 6천만원은 이사회 결의일 전일인 2026년 5월 12일 종가 1만1040원을 기준으로 산정된 수치다.
자기주식 취득 예상 기간은 2026년 5월 14일부터 8월 13일까지 약 3개월간 진행된다. 취득 방법은 위탁투자중개업자인 삼성증권을 통한 유가증권시장 장내 직접 매수 방식이다.
백산 측은 공시를 통해 이번에 취득하는 자기주식을 별도로 보유하지 않고 취득 후 즉시 소각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는 이익 소각을 통해 발행주식 총수를 줄이는 조치다.
1일 매수 주문 수량 한도는 2만 5천 주로 제한된다. 이는 신고한 총 취득 예정 수량의 10%와 1개월간 일평균 거래량의 25% 중 많은 수량 등을 고려해 산출된 결과다.
회사의 자기주식 취득금액 한도는 2025년 말 별도 재무제표 기준 약 1966억 521만원으로 확인되었다. 이는 법령상 배당가능이익 범위 내에서 집행 가능한 규모다.
자기주식 취득 결정 전 보유 현황을 보면 기초 수량 12만 8098주와 변동 수량 40만 1928주가 모두 소각되어 현재 백산이 보유한 자기주식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박승호 데이터투자 기자 shpark@datatooz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