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장적격성 실질심사 대상 여부 결정일까지 거래 정지 지속
이번 거래정지 기간 변경의 주요 원인은 상장적격성 실질심사 관련 사유가 새롭게 추가된 데 따른 것이다. 이에 따라 이오플로우의 보통주는 향후 상장적격성 실질심사 대상 여부에 관한 결정일까지 거래를 할 수 없다.
기존에 공시되었던 거래정지 사유들도 여전히 유효하게 적용되고 있다. 우선 2024 사업연도 감사의견과 관련한 상장폐지 사유로 인해 개선기간 종료 후 상장폐지 여부 결정일까지 거래가 제한되는 상황이다.
여기에 2025 사업연도 감사의견에 따른 상장폐지 사유도 중첩되어 있다. 상장폐지에 대한 이의신청 기한 만료일 또는 이의신청에 대한 상장폐지 여부 결정일까지 거래정지 상태가 유지될 예정이라고 회사는 밝혔다.
이오플로우의 주권매매거래정지는 지난 2025년 3월 21일 오후 5시 16분부터 이미 시작된 상태다. 이번 공시는 기존 정지 사유에 실질심사 관련 항목이 추가되면서 정지 기간의 종료 시점이 재설정된 결과다.
이번 조치는 코스닥시장상장규정 제18조 및 동규정 시행세칙 제19조에 근거하여 시행된다. 투자자들은 향후 거래소가 발표할 상장적격성 실질심사 대상 여부에 관한 최종 결정 결과에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박승호 데이터투자 기자 shpark@datatooz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