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광복 계열사 임원, 보통주 지분 확대
2026년 5월 15일 제출된 최대주주등소유주식변동신고서에 따르면, 이광복 임원은 여러 차례에 걸쳐 주식을 매입했다. 이는 주식 시장에서 직접 거래하는 방식인 장내매수로 진행됐다.
구체적인 변동 내역을 살펴보면, 이광복 임원은 2026년 5월 13일 보통주 370주를 매수하며 소유 주식수를 15,000주로 늘렸다. 이는 변경 전 14,630주에서 증가한 수치다.
이어서 2026년 5월 14일에는 보통주 1,100주를 추가로 장내 매수했다. 이에 따라 이광복 임원이 보유한 주식은 16,100주가 되었다.
최종적으로 2026년 5월 15일에는 보통주 3,900주를 또다시 장내 매수했다. 이로써 이광복 임원의 보통주 소유 주식수는 총 20,000주로 확정되었다.
이번 주식 변동으로 이광복 임원의 동서 보통주 지분율은 0.02%를 유지하게 됐다. 전체 발행 주식총수 99,700,000주 대비 미미한 변동이지만, 임원의 자사주 매입은 시장에 긍정적인 신호로 해석될 수 있다.
최대주주등 소유주식 현황을 보면, 김석수 외 다수의 특수관계인이 총 67,232,375주의 보통주를 보유하고 있다. 이는 동서 발행주식총수의 67.43%에 해당하는 지분율이다.
이광복 임원의 주식 매수는 회사 경영진의 책임 경영 의지를 보여주는 것으로 풀이된다. 계열사 임원으로서 회사 가치 증대에 기여하려는 의도로 볼 수 있다.
박승호 데이터투자 기자 shpark@datatooz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