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따르면 타오위브가 마나코랩스에 100만 달러를 투자하고 북미 상업화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이번 거래는 타오위브의 인공지능 분야 첫 운영 투자로, 디지털 자산 관리에서 기업 AI 배치 및 상업화로 전략을 확장하는 계기가 된다. 타오위브는 마나코와의 계약을 통해 라이센스 계약을 통해 발생하는 수익을 얻을 예정이다.
타오위브의 CEO인 피트 홀스트는 "물리적 AI는 인공지능에서 가장 매력적인 기회 중 하나"라며, 마나코 팀과의 협업을 통해 특별한 것을 구축했다고 강조했다. 마나코는 기존 카메라 인프라를 활용하여 데이터를 행동 가능한 정보로 변환하고, 이를 통해 활동을 모니터링하고 문제를 식별하며 운영 워크플로우를 자동화하는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물리적 AI 시장은 2025년 약 820억 달러로 평가되며, 2033년까지 1조 달러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마나코의 CEO인 맥 세브티는 타오위브가 AI의 미래를 이해하고 있으며, 북미 시장에서의 확장을 가속화할 수 있는 이상적인 파트너라고 말했다. 이번 투자는 타오위브의 AI 상업화 확장의 시작을 알리는 중요한 이정표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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