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감사의견 거절로 내달 1일 상장폐지 확정…7거래일간 정리매매 진행
노블엠앤비의 상장폐지 결정 사유는 감사의견 거절로 확인됐다. 외부감사인으로부터 계속기업 존속능력의 불확실성을 이유로 감사의견 거절을 받으면서 코스닥 시장 퇴출이 확정된 상태다.
정리매매는 2026년 6월 22일부터 6월 30일까지 총 7매매일 동안 진행될 예정이다. 투자자들은 해당 기간 내에 보유 주식을 거래할 수 있으며 이후에는 정규 시장 내 거래가 전면 제한된다.
최종 상장폐지일은 2026년 7월 1일로 예정되어 있다. 이번 조치는 코스닥시장상장규정 제18조와 동규정시행세칙 제19조 등 관련 법규에 근거하여 집행되는 절차임이 공시를 통해 확인됐다.
해당 기업은 의료 및 정밀기기 업종에 속한 소형주로 분류되어 왔다. 감사의견 거절에 따른 상장폐지 절차가 본격화됨에 따라 투자자들의 각별한 주의와 마지막 권리 행사가 요구되는 시점이다.
박승호 데이터투자 기자 shpark@datatooz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