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3일과 4일 양일간 보통주 총 40만 주 장내 매도
공시에 따르면 에메랄드 그린 트러스트는 지난 6월 3일 엑소스 보통주 11만 9,960주를 주당 가중평균 6.0562달러에 처분했다. 이어 다음 날인 6월 4일에는 28만 40주를 주당 가중평균 5.2439달러에 추가 매도했다. 양일간 매도한 주식은 총 40만 주 규모다.
이번 매도 조치로 에메랄드 그린 트러스트가 직접 보유한 엑소스 보통주는 116만 1,229주로 줄었다. 이는 2026년 6월 4일 기준 엑소스의 총 발행주식 수인 1,365만 8,411주(공모 반영 프로포마 기준)의 약 8.5%에 해당하는 수치다.
에메랄드 그린 트러스트의 공동 수탁자인 사라 바도(Sarah Bardo)와 셰인 셈러(Shane Semler)의 지분 보유 현황도 함께 변동됐다. 사라 바도는 신탁 보유분 외에 배우자가 보유한 3주를 더해 총 116만 1,232주(지분율 8.5%)를 보유하고 있다. 셰인 셈러는 신탁 보유분과 본인이 직접 소유한 보통주 6,003주를 합산해 총 116만 7,232주(지분율 8.5%)를 보유 중이다. 두 사람은 공동 수탁자로서 신탁이 보유한 주식에 대한 의결권과 처분권을 공유하고 있다.
이번 보고서는 지난 2021년 8월 30일 최초 제출된 대량보유 보고서에 대한 네 번째 개정(Amendment No. 4) 공시이다. 보고자들은 이번 공시를 공동으로 제출했으나, 상호 간에 법적 '그룹' 관계를 형성하고 있지는 않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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