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9년 말까지 진행... 가용 현금 및 향후 현금 흐름 활용
비스티언은 이번 자사주 매입에 필요한 자금을 운영 요구 사항을 초과하여 보유 중인 가용 현금과 향후 창출될 현금 흐름을 통해 조달할 예정이다. 주식 매입은 공개 시장 매입, 가속화된 자사주 매입 프로그램, 사적 협상 거래, 구조화된 매입 거래 등 다양한 방법을 통해 진행될 수 있다. 자사주 매입은 회사의 재량에 따라 언제든지 일시 중단되거나 중단될 수 있으며, 자본의 대안적 용도와 시장 및 업계 상황 등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사친 라완데(Sachin Lawande) 비스티언 사장 겸 최고경영자(CEO)는 "이번 자사주 매입 프로그램은 우리의 재무적 강점과 주주 가치 제고를 위한 노력을 반영한다"며 "이는 디지털 콕핏, 소프트웨어 정의 및 AI 강화 기술 분야에서 비스티언의 전략과 리더십에 대한 이사회의 신뢰를 보여주는 것"이라고 전했다.
미국 미시간주 밴뷰런 타운십에 본사를 둔 비스티언은 디지털 콕핏, 첨단 디스플레이, AI 강화 소프트웨어, 통합 EV 아키텍처 솔루션 등을 제공하는 모빌리티 기술 기업이다. 승용차, 상용차, 이륜차 분야에서 글로벌 완성차 제조사(OEM)들과 협력하고 있으며, 17개국에서 혁신 센터와 제조 시설을 운영하고 있다. 비스티언은 지난 2025년에 연간 약 37억 7000만 달러의 매출을 기록했으며, 74억 달러 규모의 신규 사업을 확보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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