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운영자금 확보 목적... 최대주주 우진비앤지 등 참여
이번 유상증자를 통해 발행되는 신주는 보통주 145만 6709주다. 신주의 1주당 발행가액은 1632원이며 액면가액은 1000원이다.
유상증자 전 오에스피의 발행주식총수는 보통주 728만 3547주다. 이번 증자방식은 제3자배정증자로 진행되며 조달된 자금은 전액 운영자금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신주 발행가액은 기준주가 1813원에서 10%의 할인율을 적용해 산정됐다. 증자 대금 납입일은 2026년 7월 7일이며 신주의 상장 예정일은 7월 20일이다.
제3자배정 대상자는 최대주주인 우진비앤지주식회사를 비롯해 와이투케이파트너스주식회사와 개인 투자자 5명이다. 우진비앤지는 가장 많은 61만 2745주를 배정받는다.
와이투케이파트너스에는 53만 7594주가 배정됐다. 와이투케이파트너스의 대표자인 김영관 씨는 오는 7월 28일 임시주주총회를 통해 오에스피 사내이사로 취임할 예정이다.
개인 배정 대상자인 정남식, 한상현, 조혜운, 김인숙, 권오범 씨에게는 각각 6만 1274주씩 배정됐다. 이사회 결의에는 사외이사 1명과 감사 등이 불참했다.
박승호 데이터투자 기자 shpark@datatooz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