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부터 이사회 재직, 감사위원회 위원장 등 역임…회사 측 "갈등으로 인한 사임 아냐"
맨하임 이사는 사임 전까지 이사회 산하 감사위원회 위원장과 보상위원회 위원직을 맡아왔다. 그는 지난 2015년부터 퓨처퓨얼의 이사회 멤버로 활동해 왔다. 회사 측은 맨하임 이사의 사임이 회사나 이사회와의 어떠한 분쟁이나 이견으로 인한 것이 아니라고 밝혔다.
맨하임 이사의 은퇴 결정에 따라 퓨처퓨얼 이사회는 연례 주주총회 효력 발생 시점에 맞춰 이사회 규모를 8명으로 축소하는 방안을 승인했다. 이와 함께 이사회는 산하 위원회 구성의 변경에 대해서도 검토하고 있다.
퓨처퓨얼은 다각화된 화학 제품, 특수 화학 제품 및 바이오연료 제품을 제조하는 주요 기업이다. 화학 사업 부문에서는 특정 고객을 위한 맞춤형 화학 물질과 다수 고객을 위한 성능 화학 물질을 생산한다. 맞춤형 화학 제품 포트폴리오에는 주요 화학 기업들을 위한 독점 중간체, 염화 폴리올레핀 접착 촉진제, 산화방지제 전구체 등이 포함된다. 성능 화학 제품 포트폴리오에는 폴리머(나일론) 개질제와 다양한 용도의 소량 특수 화학 물질이 있으며, 바이오연료 부문에서는 주로 바이오디젤을 생산 및 판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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