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담보 약속어음 계약 체결… 운영자금 및 일반 기업 용도로 활용
이번 계약에 따라 크로노스케일은 최대 1억 달러에서 어플라이드 디지털 또는 그 계열사가 제공하는 신용 보강액의 달러 가치를 차감한 금액을 한도로 자금을 차입할 수 있는 신용공여 한도를 확보하게 됐다. 크로노스케일은 차입금을 운영자금 및 일반 기업 용도로 사용할 계획이며, 계약 체결일 현재까지 실제 인출된 금액은 없다.
해당 어음의 원금 잔액은 실제 대출 실행액과 상환액에 따라 수시로 조정된다. 이자율은 미국 국세법 제1274(d)조에 정의된 단기 적용 연방이자율(AFR)을 기준으로 하며, 반기별로 복리 계산된다. 크로노스케일은 중도상환 수수료나 프리미엄 없이 언제든지 원리금의 전부 또는 일부를 조기 상환할 수 있다. 본 어음은 크로노스케일의 보통주로 전환될 수 없다.
대주인 어플라이드 디지털과 그 간접 자회사 APLD 크로노스케일 홀드코 LLC(APLD ChronoScale HoldCo LLC)는 합산하여 크로노스케일 발행 보통주의 약 96%를 보유하고 있는 지배주주다. 구체적으로 APLD 크로노스케일 홀드코 LLC는 어플라이드 디지털의 완전 자회사인 APLD 인터미디에이트 홀드코 LLC(APLD Intermediate HoldCo LLC)의 완전 자회사다. 또한 웨스 커민스(Wes Cummins), 엘라 벤슨(Ella Benson), 더글라스 밀러(Douglas Miller), 리처드 노텐버그(Richard Nottenburg) 등 4명의 인사가 크로노스케일과 어플라이드 디지털의 이사회를 겸임하고 있다. 특히 웨스 커민스는 어플라이드 디지털의 최고경영자(CEO)이자 이사회 의장을 맡고 있다. 이에 따라 이번 계약은 양사 이사회의 특수관계인 위원회(Related Party Committee)의 승인을 거쳐 체결됐다.
네바다주 법인인 크로노스케일은 텍사스주 달라스에 본사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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