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54% 금리 사채 전액 상환... 총 지급액 약 5160만 달러
상환된 사채는 이자율 연 7.54%의 선순위 무담보 사채로, 당초 만기일은 2026년 7월 28일이었다. 크레센트 캐피털 BDC가 이번 조기상환을 위해 실제 지급한 총액은 약 5160만 달러이다. 이 금액은 사채의 잔여 원금과 조기상환일까지 발생한 미지급 경과이자를 합산한 규모다.
이번 조기상환은 2020년 7월 30일에 체결된 기본 사채 인수 계약(Master Note Purchase Agreement)의 조항에 따라 이루어졌다. 해당 계약은 2021년 2월 17일자 1차 보완 계약과 2023년 5월 9일자 2차 보완 계약을 통해 개정 및 보완된 바 있다.
회사 측은 이번 조기상환 조치 이후 해당 선순위 무담보 사채의 발행 잔액은 전혀 남아있지 않게 되었다고 밝혔다. 이번 공시는 최고재무책임자(CFO)인 게르하르트 롬바르드(Gerhard Lombard)의 서명으로 제출되었다.
크레센트 캐피털 BDC는 미국 메릴랜드주 법인으로 설립되었으며,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산타모니카 대로에 본사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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