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리야데바라 사장, 7월 7일자로 사임 후 이달 말까지 인수인계 지원... 앤드류 겔브·스리니 크리쉬 임시 리더 임명
수리야데바라 사장의 사장직 사임 효력은 7월 7일부로 발생했다. 다만 원활한 업무 인수인계를 위해 그녀는 2026년 7월 31일까지 비집행 임원 직원(non-executive officer employee) 신분을 유지할 예정이다. 이 기간 동안 수리야데바라 전 사장은 현재의 기본 급여를 계속 지급받으며 복리후생 계획 참여 자격도 유지한다.
사장 사임에 따라 파이서브는 금융 솔루션(Financial Solutions) 사업부의 임시 리더 체제를 구축했다. 회사는 앤드류 겔브(Andrew Gelb) 금융 솔루션 부문 수석 부사장 겸 최고운영책임자(COO)와 스리니 크리쉬(Srini Krish) 금융 솔루션 부문 기술 및 운영 책임자를 금융 솔루션 사업부의 임시 공동 리더로 임명했다고 공시했다. 임명 효력은 7월 7일부로 즉시 발생했다.
새로 임명된 임시 공동 리더들은 파이서브에서 오랜 기간 근무한 베테랑들이다. 앤드류 겔브 수석 부사장은 2014년 수석 부사장으로 파이서브에 합류한 이후, 회사의 발행사 솔루션(issuer solutions) 사업부를 오랫동안 이끌었으며 금융 솔루션 부문 전반에서 다양한 고위 리더십 역할을 수행해 왔다.
함께 임시 리더로 임명된 스리니 크리쉬 책임자 역시 2014년에 파이서브에 합류했다. 그는 금융 솔루션 사업부의 기술 및 운영 책임자로서 코어 뱅킹, 디지털 솔루션, 카드 서비스, 결제 분야의 기술, 운영 및 구현에 대한 감독을 담당하고 있다. 그는 과거 파이서브의 글로벌 최고정보책임자(CIO)를 역임하며 회사의 전사적 기술 전략과 엔지니어링, 혁신 아젠다를 이끈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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