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봉 49만 7500달러 및 시가총액 조건부 주식 보상 부여... 신용공여 한도서 1500만 달러 인출해 부채 상환 등에 활용
공시에 따르면 시마브 신임 임시 CEO는 지난 7월 7일부로 임명됐다. 그는 임명 전 회사 이사회 멤버이자 수석 부회장으로 재임 중이었으며, 임명 이후에도 이사회 멤버와 부회장직을 유지한다. 시마브 임시 CEO는 연간 기본 급여로 49만 7,500달러를 받게 된다.
대주주인 미탁은 시마브 임시 CEO에게 자신이 보유한 칠드런스 플레이스 보통주 중 50만 주를 제한조건부주식(Restricted Stock) 형태로 부여했다. 이 주식은 회사의 시가총액 달성 수준에 따라 3분의 1씩 베스팅(권리 확정)된다. 구체적으로는 시가총액이 각각 2억 6,500만 달러, 4억 달러, 6억 달러에 도달할 때마다 3분의 1씩 권리가 부여된다. 미탁이 별도로 기한을 연장하지 않는 한, 베스팅되지 않은 주식은 부여일로부터 5년이 지나는 2031년 7월 7일에 소멸한다.
한편 칠드런스 플레이스는 지난 7월 1일 미탁과의 4,000만 달러 규모 선순위 무담보 신용공여 한도(Mithaq Credit Facility) 약정에 따라 1,500만 달러를 선지급받았다. 이에 따라 미탁 신용공여 한도의 잔여 가용 금액은 2,500만 달러로 영구 축소됐다. 회사는 이번에 조달한 1,500만 달러의 순수입금을 신용 약정에 따른 회사의 회전 신용 한도 미상환 잔액 선상환, 공급업체에 대한 매입채무 잔액 일부 감축, 기타 일반 기업 목적 등에 사용할 계획이라고 보고인 측에 전달했다.
이번 공시를 제출한 보고인 그룹(미탁 캐피탈 SPC, 미탁 글로벌, 미탁 캐피탈, 투르키 살레 A. 알라지 등)은 스노볼 컴파운딩(SNOWBALL COMPOUNDING LTD.)이 직접 보유한 1,722주를 포함해 총 1,359만 3,236주의 보통주를 공동 보유하고 있다. 이는 전체 발행주식수의 약 61.1%에 달하는 규모다. 시마브 임시 CEO는 미탁 캐피탈 SPC로부터 분배받은 10만 3,583주를 직접 보유하고 있어, 공동 보유 지분을 포함한 그의 총 지분율은 61.6%(1,369만 6,819주)로 집계됐다. 지분율 계산은 지난 6월 8일 기준 발행주식수 2,223만 7,067주를 기준으로 삼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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