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종원 계열사 임원, 보통주 장내매도로 지분 변동
이번 지분 변동은 계열사 임원인 이종원 씨가 보유하고 있던 보통주를 장내 매도하면서 발생했다. 이종원 임원의 지분 매도로 최대주주 등의 보통주 합계는 기존 2055만1381주에서 2053만9239주로 줄었다.
공시에 따르면 이종원 임원은 지난 5월 21일부터 6월 22일까지 총 13차례에 걸쳐 보통주 1만2142주를 장내 매도했다. 구체적으로는 5월 21일 500주 매도를 시작으로 순차적으로 지분을 처분했다.
이종원 임원은 5월 26일 2000주, 5월 28일 345주, 5월 29일 1500주를 매도했다. 이어 6월 1일 1500주, 6월 2일 297주, 6월 11일 1000주를 각각 장내에서 매각했다.
또한 6월 15일부터 17일까지 매일 1000주씩 매도했으며, 18일에는 1200주, 19일에는 700주를 처분했다. 마지막으로 6월 22일 보유 중이던 잔여 주식 100주를 모두 장내 매도했다.
이번 매도로 이종원 임원의 기신정기 소유 주식은 모두 처분되었다. 기신정기의 현재 최대주주는 일본 법인인 후타바 코퍼레이션(FUTABA CORPORATION)으로 60.89%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
이외에도 윤현도 임원이 4.73%, 계열사인 기신산기가 2.50%, 윤혜란 계열사 임원이 1.43%의 지분을 각각 보유하고 있다.
박승호 데이터투자 기자 shpark@datatooz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