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너지 창출 및 기업가치 제고 목적... 8월 7일 주주총회서 최종 결정
양수 대상은 비앤피주성이 영위하는 국제복합운송주선 사업부문 일체이며 양수가액은 200억원 규모다. 양수 대금은 전액 현금으로 지급될 예정이다.
양수 대상 부문의 자산액은 약 78억 9404만원으로 주성코퍼레이션 자산 총액의 18.80% 수준이다. 해당 사업부문의 최근 매출액은 약 182억 1171만원이다.
회사 측은 이번 양수의 목적에 대해 기존에 영위하고 있는 물류사업과 시너지 효과를 창출하고 기업가치를 제고하기 위함이라고 설명했다.
총 양수대금 200억원 중 계약금에 해당하는 40억원은 계약 체결일인 7월 9일에 지급했으며, 나머지 잔금 160억원은 주주총회 승인을 거쳐 8월 10일에 지급한다.
양수를 위한 자금조달은 회사 내부의 보유 현금과 전환사채 발행을 통해 진행된다. 외부평가기관인 삼덕회계법인은 이번 양수가액 수준이 적정하다고 평가했다.
이번 영업양수 결정은 오는 2026년 8월 7일 개최 예정인 임시주주총회에서 특별결의를 거쳐 최종 확정될 예정이며, 반대 주주의 주식매수예정가격은 1566원이다.
만약 주주들의 주식매수청구권 행사로 인한 매수대금 총액이 50억원을 초과하게 될 경우, 주성코퍼레이션은 서면 통지를 통해 본 계약을 해제할 수 있다.
박승호 데이터투자 기자 shpark@datatooz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