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친인척 3인 장내매수로 보통주 3만8680주 추가 취득
이번 지분 변동은 최대주주의 친인척인 조인희, 조수인, 조재하 등 3인이 장내에서 주식을 매수하면서 발생했다. 이들은 지난 2026년 6월 8일부터 7월 10일까지 장내 매수를 통해 총 3만8680주의 보통주를 추가로 취득했다.
친인척 조재하는 지난 6월 8일부터 7월 10일까지 총 25차례에 걸쳐 장내 매수를 진행했다. 이를 통해 조재하의 소유 주식은 기존 7만9912주에서 11만1018주로 3만1106주 증가했으며 지분율은 2.98%로 늘어났다.
다른 친인척인 조인희와 조수인도 각각 보통주 3787주씩을 장내 매수했다. 두 사람의 소유 주식은 각각 기존 1만3785주에서 1만7572주로 늘어났으며, 지분율은 각각 0.47%를 기록하게 되었다.
현재 HS효성의 최대주주인 조현상 임원의 소유 주식은 205만2293주로 지분율 55.08%를 유지하고 있다. 재단인 동양학원은 5만3435주(1.43%), 송광자는 1만8457주(0.50%)를 각각 보유하고 있다.
박승호 데이터투자 기자 shpark@datatooz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