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월 체결한 보통주 매입 계약 일부 조건 변경
페라소는 2026년 7월 10일 로스 프린시펄 인베스트먼트와 이 같은 내용의 서한 합의(Letter Agreement)를 체결했다고 같은 날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공시했다.
이번 서한 합의는 양사가 지난 2026년 6월 30일에 체결한 보통주 매입 계약(Common Stock Purchase Agreement)을 보완하기 위해 마련됐다. 합의안에 따라 로스 프린시펄 인베스트먼트는 장전 및 장후 매입(Pre-Market and Post-Market Purchases)에 대한 주식 매입 가격 할인율을 거래량가중평균주가(VWAP)의 5.0%로 조정하는 데 동의했다.
해당 할인율 조정을 제외한 기존 보통주 매입 계약의 다른 조건들은 변경되지 않고 기존대로 유지된다.
페라소는 미국 캘리포니아주 산호세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이번 공시 서류에는 제임스 설리번(James Sullivan) 최고재무책임자(CFO)가 서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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