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6일 기준 대차대조표 공시... 총자산 2억 3110만 달러 규모
바이킹 어퀴지션 II는 이번 IPO를 통해 유닛당 10.00달러에 총 2300만 유닛을 발행하여 2억 3000만 달러의 총 공모 금액을 조달했다. 여기에는 인수단의 초과배정옵션 300만 유닛 전액 행사가 포함됐다. 이와 동시에 진행된 사모 발행을 통해서는 유닛당 10.00달러에 총 61만 사모 유닛을 발행하여 610만 달러를 추가로 조달했다. 사모 유닛 중 30만 유닛은 스폰서인 바이킹 어퀴지션 스폰서 II(Viking Acquisition Sponsor II, LLC)가 매입했으며, 나머지 31만 유닛은 인수단 대표인 코헨 앤 컴퍼니 캐피털 마켓(Cohen & Company Capital Markets)이 매입했다.
이번 공모를 통해 조달된 자금 중 2억 3000만 달러(유닛당 10.00달러)는 미국 기반 수탁기관인 콘티넨탈 스탁 트랜스퍼 앤 트러스트 컴퍼니(Continental Stock Transfer & Trust Company)가 수탁하는 신탁 계정에 예치됐다. 2026년 7월 6일 기준 대차대조표에 따르면, 회사의 총자산은 2억 3110만 8017달러로 집계됐다. 이 중 현금은 109만 2017달러, 선급비용은 1만 6000달러, 신탁 계정 예치 현금은 2억 3000만 달러다. 총부채는 943만 2285달러로, 이연 인수 수수료 920만 달러와 미지급 공모 비용 14만 4643달러, 미지급 비용 8만 7642달러가 포함됐다. 상환 가능성이 있는 클래스 A 보통주는 2300만 주로 상환 가치는 총 2억 3000만 달러이며, 주주 결손금은 총 832만 4268달러다. 회사의 운전자금은 87만 5732달러 수준이다.
바이킹 어퀴지션 II는 2026년 2월 24일 케이맨 제도에 설립된 기업인수목적회사(SPAC)로, 특정 산업이나 분야에 제한을 두지 않고 합병, 주식 교환, 자산 인수 등의 방식으로 초기 기업인수합병을 추진하기 위해 설립됐다. 회사는 아직 구체적인 합병 대상 기업을 선정하지 않았으며 실질적인 논의도 시작하지 않은 상태다. 만약 IPO 완료 후 24개월 이내에 기업합병을 완료하지 못할 경우, 신탁 계정에 예치된 자금을 바탕으로 클래스 A 보통주를 상환하고 청산 절차를 밟게 된다.
한편, 회사는 지난 2026년 4월 20일 스폰서에게 클래스 B 보통주(창업주 주식) 766만 6667주를 2만 5000달러에 발행했다. 또한 2026년 5월 28일 스폰서로부터 최대 10만 달러 한도의 무이자 약속어음 대출 계약을 체결해 IPO 준비 비용으로 8만 1683달러를 차입했으며, 이는 IPO 완료 시점에 전액 상환됐다. 아울러 회사는 지난 6월 30일부터 스폰서 매니저의 관계사인 킹스록(KingsRock)에 사무실 공간 및 행정 지원 명목으로 월 최대 3만 달러를 지급하기로 합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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