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 상황 악화로 주주 이익 부합하지 않아 결정…사모 발행도 중단
리듬 프로퍼티 트러스트는 지난 2026년 7월 13일에 발표했던 보통주 공모 발행(Offering)을 중단하기로 결정했다고 20일(현지시간) 밝혔다. 회사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수시보고서(Form 8-K)를 7월 21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제출했다.
이번 공모 철회 결정에 따라, 공모 발행 및 이와 동시에 진행할 예정이었던 사모 발행(contemplated concurrent private placement)을 통한 보통주와 우선주의 판매는 모두 중단된다. 이와 함께 리듬 프로퍼티 트러스트가 계획했던 다가구 주거용 전환 대출(multifamily residential transition loans) 포트폴리오 인수도 현 시점에서는 진행하지 않기로 했다.
회사 측은 철회 배경에 대해 현재 시장 상황이 주주들의 최선의 이익에 부합하는 조건으로 공모를 진행하기에 적절하지 않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라고 설명했다.
당초 이번 공모는 회사가 SEC에 제출해 효력이 발생한 일괄등록서(shelf registration statement)에 의거해 진행 중이었다. 회사는 지난 7월 14일 SEC에 투자설명서(prospectus) 및 관련 투자설명서 보충서(prospectus supplement)를 제출한 바 있다.
이번 보고서에는 리듬 프로퍼티 트러스트의 최고재무책임자(CFO)인 니콜라 산토로 주니어(Nicola Santoro, Jr.)가 서명했다. 리듬 프로퍼티 트러스트는 메릴랜드주에 설립된 법인으로 뉴욕주 뉴욕 브로드웨이 799에 본사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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