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Funded 워런트 통해 209만 9787주 신규 취득... 앤드류 레빈 이사는 사임
이번 지분 확보는 RA 캐피탈 헬스케어 펀드(RA Capital Healthcare Fund, L.P.)가 보유하고 있던 사전 자금 지원 워런트(Pre-Funded Warrants)를 행사하면서 이루어졌다. 펀드는 지난 7월 16일 주당 0.002달러의 행사가로 보통주 210만 주에 대한 워런트를 행사했다. 해당 거래는 무현금(cashless) 방식으로 진행되었으며, 행사 가격을 충당하기 위해 213주가 원천징수된 후 최종적으로 209만 9787주가 펀드에 발행됐다.
RA 캐피탈 측이 보유한 보어 바이오파머의 전체 지분은 펀드가 직접 보유한 보통주 450만 1882주를 비롯해 보통주 워런트 105만 6072주, 사전 자금 지원 워런트 790만 주, 그리고 조슈아 레스닉과 앤드류 레빈이 RA 캐피탈을 위해 보유한 스톡옵션 등을 포함하고 있다. 다만, 사전 자금 지원 워런트에는 지분율이 19.99%를 초과하지 못하도록 하는 제한 규정(Beneficial Ownership Blocker)이 적용되어 있어, 현재 이들이 실질적으로 소유할 수 있는 최대 주식 수는 1293만 7855주로 제한된다.
한편, 이번 공시를 통해 이사회의 인적 변동 사항도 공개됐다. 보어 바이오파머의 이사회 멤버였던 앤드류 레빈(Andrew Levin)은 지난 7월 6일부로 이사직에서 사임했다.
보어 바이오파머는 미국 매사추세츠주 보스턴에 본사를 두고 있는 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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