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스케 코퍼레이션·미쓰이물산, 잔여 지분 전량 현금 인수 추진... 이사회 특별위원회 구성해 검토 착수
현재 펜스케 코퍼레이션과 미쓰이물산 및 이들의 계열사는 펜스케 오토모티브 그룹의 발행 보통주 중 72.6%를 공동으로 보유하고 있다. 이번 제안은 이들이 현재 보유하지 않은 나머지 보통주 지분을 전량 현금으로 매입하겠다는 내용이며, 구속력이 없는 예비적 제안이다.
펜스케 오토모티브 그룹 이사회는 이번 제안을 검토하고 심의하기 위해 이해관계가 없는 독립적인 사외이사들로 구성된 특별위원회를 구성했다. 특별위원회는 업무 지원을 위해 독립적인 법률 및 재무 자문사를 고용할 수 있는 권한을 부여받았다.
회사 측은 제안된 거래와 관련해 합의에 도달할 수 있을지 여부나 합의 조건에 대해 보장할 수 없다고 설명했다. 또한 적절하거나 요구되지 않는 한 이번 제안과 관련한 추가적인 언급이나 진행 상황을 공개하지 않을 계획이며, 주주들은 현재 시점에서 어떤 조치도 취할 필요가 없다고 덧붙였다.
미국 미시간주 블룸필드 힐스에 본사를 둔 펜스케 오토모티브 그룹은 다각화된 국제 운송 서비스 기업이자 자동차 및 상용 트럭 소매업체다. 미국, 영국, 캐나다, 독일, 이탈리아, 일본, 호주에서 대리점을 운영하고 있으며, 전 세계적으로 2만 8,800명 이상의 직원을 고용하고 있다. 또한 리스, 렌탈 및 유지보수 계약 하에 38만 7,500대 이상의 트럭, 트랙터, 트레일러를 관리하는 펜스케 트랜스포테이션 솔루션(Penske Transportation Solutions)의 지분 28.9%를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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