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년도 주총 대비 70일 이상 지연 개최…정관 및 증권거래법에 따라 주주 권리 행사 기한 설정
이번 주주총회 예정일은 지난해 개최된 2025년 연례 주주총회의 1주년이 되는 날로부터 70일 이상 지난 시점이다. 이에 따라 아티바 바이오테라퓨틱스는 개정 및 재진술된 회사 정관에 의거하여 주주들이 안건을 상정하거나 이사 후보를 추천할 수 있는 기한을 새로 설정해 공고했다.
공시에 따르면 주주가 이번 연례 주주총회에서 안건을 상정하거나 이사회 이사 후보를 추천하려면, 관련 의사를 담은 통지서를 2026년 8월 1일 영업 마감 시간까지 회사 측에 제출해야 한다. 해당 통지서는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에 위치한 회사 본사(Artiva Biotherapeutics, Inc., Attention: Secretary, 5505 Morehouse Drive, Suite 100, San Diego, California 92121)로 접수되어야 효력이 발생한다.
이와 함께 주주가 1934년 미국 증권거래법 Rule 14a-8에 의거하여 회사의 주주총회 위임장 설명서(proxy statement)에 주주 제안을 포함시키고자 하는 경우에도 제출 기한은 동일하게 2026년 8월 1일 영업 마감 시간까지다. 회사 측은 해당 기한이 주주총회 위임장 자료의 인쇄 및 발송을 시작하기 전 합리적인 준비 기간을 고려해 설정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아티바 바이오테라퓨틱스는 주주들이 제출하는 모든 통지 및 주주 제안이 회사 정관의 요구 사항과 증권거래법상의 규칙 및 규정, 그리고 기타 관련 법률을 준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번 공시는 회사의 최고경영자(CEO)인 프레드 아슬란(Fred Aslan) 박사의 서명으로 제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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