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소 주가 1달러 요건 미달 관련…내년 1월 19일까지 기한 연장
공시에 따르면 아프레아 테라퓨틱스는 이날 나스닥으로부터 계속 상장을 위한 최소 입찰 가격 요건인 1.00달러를 아직 충족하지 못했으나, 규정 준수를 위해 180일의 추가 기간을 부여받을 자격이 있다는 통지서를 수령했다. 이에 따라 회사의 추가 준수 기간은 2027년 1월 19일까지로 연장됐다.
앞서 아프레아 테라퓨틱스는 지난 2026년 1월 23일 나스닥으로부터 보통주 종가가 최소 입찰 가격 요건을 충족하지 못했다는 결함 통지서를 받은 바 있다. 당시 나스닥 규정에 따라 최초 180일의 준수 기간인 2026년 7월 22일까지 요건을 충족해야 했으나 이를 달성하지 못해 이번에 추가 연장을 받게 됐다.
회사가 나스닥 상장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이번 추가 준수 기간 동안 보통주 종가가 최소 10영업일 연속으로 주당 1.00달러 이상을 기록해야 한다. 이 요건을 충족하면 나스닥으로부터 규정 준수 서면 확인서를 받게 된다.
만약 2027년 1월 19일까지 최소 입찰 가격 요건을 충족하지 못할 경우, 나스닥은 보통주 상장 폐지를 서면으로 통지할 예정이다. 이 경우 아프레아 테라퓨틱스는 나스닥 청문회 패널에 이의를 제기할 수 있다.
아프레아 테라퓨틱스는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도일스타운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오렌 길라드(Oren Gilad) 박사가 사장 겸 최고경영자(CEO)를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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