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존 장기차입금 만기 도래에 따른 연장...단기차입금 총액 85억원으로 증가
이번 결정으로 휴럼의 단기차입금 총액은 기존 15억원에서 85억원으로 늘어난다. 차입 형태는 금융기관을 통한 차입이며, 차입 전 금융기관 차입금액인 15억원은 이사회 결의일 전일 기준의 단기차입금 잔액이다.
이번에 증가하는 70억원의 단기차입금은 신규 차입이 아닌 기존 장기차입금의 만기도래에 따른 연장 건이다. 회사 측은 공시를 통해 해당 자금의 차입 목적이 시설자금이라고 명시했다.
이번 단기차입금 증가 결정은 2026년 7월 24일 이사회 결의를 통해 이뤄졌다. 이사회에는 사외이사 1명이 참석하고 감사는 불참했으며, 이번 건은 공정거래위원회 신고대상 여부에 해당한다.
이번 단기차입 비율의 기준이 된 자기자본은 2025년 말 연결재무제표 기준이다. 코스닥 시장의 음식료 및 담배 업종 소형주인 휴럼은 기존 장기차입금 만기 연장을 통해 단기차입금 총액을 변경하게 됐다.
박승호 데이터투자 기자 shpark@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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