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사 계약 2029년까지 연장하며 연봉 60만 달러 지급... 남아공 자회사와도 신규 계약 체결해 연봉 500만 랜드 책정
레사카 테크놀로지스는 지난 30일 마잔데라니 집행의장과 기존 고용 계약을 개정 및 재체결했다. 이번 개정 계약에 따라 마잔데라니 집행의장의 임기 만료일은 기존 계약에서 2029년 6월 30일까지로 연장됐으며, 다른 계약 조건은 기존과 동일하게 유지된다. 마잔데라니 집행의장은 풀타임의 50% 수준으로 근무하며, 연간 60만 달러의 기본급을 받게 된다.
자회사와 신규 계약 및 세부 조건
이와 함께 마잔데라니 집행의장은 같은 날 레사카 테크놀로지스의 100% 지분 자회사인 '레사카 테크놀로지스 프로프리에터리 리미티드'(Lesaka Technologies Proprietary Limited, 이하 Lesaka SA)와도 신규 고용 계약을 체결했다. 이 계약은 2026년 7월 1일부터 효력이 발생했으며, 2028년 6월 30일에 만료된다. 양사 합의에 따라 계약 기간은 2029년 6월 30일까지 연장될 수 있다.남아공 자회사와의 계약에 따라 마잔데라니 집행의장은 소비자, 가맹점, 기업 부문 비즈니스와 관련된 업무와 책임을 맡게 된다. 그는 자회사로부터 연간 500만 남아프리카공화국 랜드(ZAR)의 기본급을 받으며, 자회사는 그의 비즈니스 목적 출장 비용을 회계연도당 최대 400만 랜드 한도 내에서 지원하기로 했다.
마잔데라니 집행의장은 본사 및 자회사와의 계약 기간 동안 단기 현금 인센티브나 기타 보너스 프로그램 대상에서 제외된다. 또한 본사와의 고용 계약에는 별도의 퇴직금 혜택이 포함되지 않았으며, 정당한 사유나 중대한 위반이 없는 상태에서 계약을 조기 해지하려면 양측 모두 3개월 전에 사전 통지해야 한다.
레사카 테크놀로지스는 남아프리카공화국 요하네스버그에 본사를 두고 소비자, 가맹점, 기업 부문 비즈니스를 영위하는 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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