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검사 건수 32% 증가…올해 매출 전망치 최대 3억 7500만 달러로 올려
회사의 핵심 매출 동력인 디시전Dx-멜라노마(DecisionDx-Melanoma)와 티슈사이퍼(TissueCypher)의 총 검사 보고서 건수는 전년 동기 대비 32% 증가했다. 세부적으로 디시전Dx-멜라노마 검사 건수는 1만 280건으로 전년 동기(9981건) 대비 늘었으며, 티슈사이퍼 바렛식도 검사 건수는 1만 4988건으로 전년 동기(9170건) 대비 크게 증가했다.
추가적인 검사 항목 중 디시전Dx-SCC는 4011건, 마이패스 멜라노마(MyPath Melanoma)는 1061건, 디시전Dx-UM은 482건의 검사 보고서를 각각 인도했다. 2분기 매출총이익률은 75%로 전년 동기(77%) 대비 하락했으며, 비GAAP 기준 조정 매출총이익률은 76%를 기록했다.
2분기 순손실 적자 전환 및 재무 현황
2분기 순손실은 210만 달러(주당 0.07달러)로, 전년 동기 기록한 450만 달러의 순이익(주당 0.16달러)에서 적자 전환했다. 이번 순손실에는 1160만 달러의 비현금성 주식 보상 비용이 포함됐다. 비GAAP 기준 조정 EBITDA는 1240만 달러로 전년 동기(1040만 달러) 대비 증가했다.2분기 영업활동으로 인한 순현금 유입은 1520만 달러를 기록해 전년 동기(2080만 달러) 대비 감소했다. 2026년 상반기(6개월 누적) 매출은 1억 8720만 달러로 전년 동기(1억 7420만 달러) 대비 증가했다. 상반기 순손실은 1660만 달러(주당 0.55달러)를 기록해 전년 동기(2130만 달러 순손실) 대비 적자 폭이 줄었다.
상반기 조정 EBITDA는 730만 달러였으며, 영업활동에는 690만 달러의 순현금이 사용됐다. 2026년 6월 30일 기준 회사가 보유한 현금 및 현금성 자산과 시장성 투자 증권은 총 2억 6680만 달러 규모다.
연간 가이던스 상향 및 주요 사업 성과
캐슬 바이오사이언시스는 올해 연간 매출 전망치를 기존 3억 4500만~3억 5500만 달러에서 3억 6500만~3억 7500만 달러로 상향 조정했다. 또한 2026년 3분기와 4분기, 그리고 연간 전체 기준으로 조정 EBITDA 흑자를 달성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데렉 매츠올드(Derek Maetzold) 캐슬 바이오사이언시스 사장 겸 최고경영자(CEO)는 "상반기의 강력한 성장은 당사 검사가 환자 치료에 제공하는 임상적 가치와 팀의 헌신을 입증한다"고 말했다.한편, 회사는 아토피 피부염 치료 결정을 돕는 어드밴스AD-Tx(AdvanceAD-Tx) 검사가 뉴욕주 보건부(NYSDOH)로부터 검사 승인을 받았다고 발표했다. 또한 지난 6월에는 글로벌 의료기술 기업 사이베이스(SciBase)와의 협력을 통해 아토피 피부염 환자의 플레어(증상 악화) 발생 예측을 위한 'DETECT-AD' 임상 연구에 첫 환자를 등록했다. 최고재무책임자(CFO)인 프랭크 스토크스(Frank Stokes)는 휴스턴 비즈니스 저널이 선정한 '2026 CFO 어워드' 수상자로 이름을 올렸다.
캐슬 바이오사이언시스는 피부 및 위장관 질환 분야를 중심으로 환자 치료를 안내하는 혁신적인 검사를 개발하고 제공하는 진단 전문 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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