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당 57.50달러에 처분… 매각 후에도 지분 11%대 유지하며 경영진 지지 표명
공시에 따르면 에덴브룩 캐피탈이 관리하는 사모펀드인 에덴브룩 밸류 펀드(Edenbrook Value Fund, LP)가 9만 7,826주를, 에덴브룩 롱 온리 밸류 펀드(Edenbrook Long Only Value Fund, LP)가 55만 4,348주를 각각 매각했다. 이번 매각은 주관사인 모건스탠리(Morgan Stanley & Co. LLC)를 통해 진행됐다.
매각 후 지분 구조 및 락업 조건
이번 매각 계약에 따라 에덴브룩 밸류 펀드와 에덴브룩 롱 온리 밸류 펀드는 최종 투자설명서 발행일로부터 60일 동안 프리퀀시 일렉트로닉스 보통주 및 관련 전환증권 등을 처분하지 않기로 하는 락업(Lock-Up) 계약을 모건스탠리와 체결했다.주식 매각 이후에도 에덴브룩 캐피탈 측은 주요 주주 지위를 유지한다. 에덴브룩 캐피탈은 프리퀀시 일렉트로닉스 보통주 122만 1,636주(지분율 11.15%)를 공동 소유하고 있으며, 에덴브룩 롱 온리 밸류 펀드는 104만 7,958주(지분율 9.56%)를 보유하고 있다. 에덴브룩이 자문하는 사모투자펀드가 직접 소유한 보통주의 순투자 비용은 약 1,122만 6,336달러다.
에덴브룩 캐피탈의 매니징 멤버이자 프리퀀시 일렉트로닉스의 이사인 조나단 브롤린(Jonathan Brolin)은 개인 보유분을 포함해 총 124만 2,941주(지분율 11.33%)의 지배력을 가진다. 여기에는 브롤린 이사가 이사회 활동 대가로 취득한 제한조건부주식(RSU) 2만 1,305주가 포함되어 있으며, 이 중 7,901주는 공시일 기준으로 가치획득이 완료됐다.
에덴브룩 캐피탈과 브롤린 이사는 프리퀀시 일렉트로닉스와 경영진을 지지하며, 회사가 향후 상당한 수익성 성장 기회를 활용할 수 있는 독보적인 위치에 있다고 평가했다. 프리퀀시 일렉트로닉스는 뉴욕주 미첼 필드(Mitchel Field)에 본사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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