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27일 미팅서 요구…회사 측 "공석 없어 향후 위원회서 검토할 것"
이번 요구를 제기한 주주들은 지난 29일 지분 보고서(Schedule 13D/A)를 제출한 보고인들이다. 이들은 미팅에서 회사 이사회의 의석 한 자리를 공식적으로 요구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사회 공석 없어 향후 위원회서 검토 예정
시티즌스 커뮤니티 뱅코프 측은 현재 이사회에 빈 자리가 없다는 입장이다. 회사는 지난 6월 16일 정기 주주총회를 마무리했으며, 당시 주주들은 임기가 2029년까지인 클래스 II 이사 3명을 선출한 바 있다.이에 따라 회사는 이번 이사회 참여 요구를 수렴해 향후 열릴 이사회 산하 거버넌스 및 공천 위원회에서 검토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위원회가 이사회 공석 신설을 권고하기로 결정할 경우, 투자자 측이 지명한 후보자에 대해 기업 지배구조 가이드라인에 따른 평가를 진행하게 된다.
다만 회사 측은 위원회의 권고나 이사회의 후보자 임명 승인이 반드시 이루어질 것이라는 보장은 없다고 덧붙였다. 시티즌스 커뮤니티 뱅코프는 위스콘신주 오클레어(Eau Claire)에 본사를 두고 있는 금융 지주회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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