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행 예정 보통주 수도 1억 3500만 주로 증액…켈리 울토·그레그 실링 이사 재선임
공시에 따르면, 주주들은 이번 주총에서 '2020 주식보상계획(Amended and Restated 2020 Equity Incentive Plan)' 개정안을 승인했다. 이에 따라 해당 계획 하에 발행할 수 있는 보통주 수량은 기존 1150만 주에서 2875만 주로 1725만 주 늘어났다.
이와 함께 회사의 정관 개정안도 통과되어, 발행 가능한 보통주 총수가 기존 1억 2500만 주에서 1억 3500만 주로 1000만 주 증액됐다. 주총 기준일 기준 마일스톤 사이언티픽의 총 발행주식수는 8844만 9412주이며, 이번 주총에는 이 중 50.12%에 해당하는 4433만 5594주가 참석했다.
이사 5인 재선임 및 신임 사외이사 임명
주총에서는 베네데타 카사멘토(Benedetta Casamento), 닐 골드만(Neal Goldman), 에릭 하인즈(Eric Hines), 디디에 데메스민(Dr. Didier Demesmin) 박사, 다우드 사예드(Dr. Dawood Sayed) 박사 등 기존 이사 5인의 재선임 안건이 가결됐다. 독립 감사인으로 '그라시 앤 코(Grassi & Co. Certified Public Accountants, PC)'를 선임하는 안과 경영진 보상안에 대한 비구속적 자문 표결도 승인됐다.한편, 이사회는 지난 29일 회의를 열고 켈리 울토(Kelly Ulto)와 그레그 실링(Greg Shilling)을 사외이사로 재선임했다. 이들의 임기는 2027년 정기 주주총회까지다. 앞서 이들은 지난 6월 20일 이사회에서 결원 보충을 위해 이사로 선임됐으나, 주총 위임장 발송 이후에 선임되면서 이번 주총 투표 대상에는 포함되지 못했다. 이에 이사회는 이들의 이사직 유지를 위해 재선임을 결의했다.
이사회는 켈리 울토 이사를 감사위원회 위원장으로 임명하고 보상위원회 및 공천·기업지배구조위원회 위원으로 배정했다. 울토 이사는 감사위원회 금융전문가 자격도 인정받았다. 그레그 실링 이사는 보상위원회 위원장으로 임명됐으며 감사위원회와 공천·기업지배구조위원회 위원을 겸임하게 됐다.
마일스톤 사이언티픽은 미국 뉴저지주 로즈랜드에 본사를 두고 있는 의료 기기 및 기술 개발 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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