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1월 25일까지 최소 입찰가 1달러 요건 충족해야... 주총서 최대 10대 1 병합 승인 완료
독고는 지난 7월 28일 나스닥 상장자격부서로부터 나스닥 상장 규정에 따른 최소 입찰 가격 요건을 충족할 수 있는 추가 유예 기간을 2027년 1월 25일까지 부여받았다는 서한을 수신했다고 30일(현지시간) 공시했다.
규정에 따라 독고는 2027년 1월 25일 이전까지 보통주 종가를 최소 10영업일 연속으로 주당 1.00달러 이상으로 유지해야 상장 유지 요건을 충족하게 된다. 요건이 충족되면 나스닥으로부터 서면 확인을 받게 된다.
주식 병합 카드 만지작
독고는 상장 유지 요건을 달성하기 위해 보통주 종가를 모니터링하고 주식 병합을 포함한 사용 가능한 옵션을 평가할 계획이다. 회사 측은 상장 유지 요건을 충족하거나 다른 나스닥 상장 요건을 유지할 수 있다는 보장은 없다고 덧붙였다.앞서 독고 주주들은 지난 6월 16일 열린 정기 주주총회에서 이사회 재량으로 1 대 5, 1 대 6, 1 대 7, 1 대 8, 1 대 9, 1 대 10 비율 중 하나로 주식을 병합할 수 있는 정관 변경안을 승인한 바 있다.
독고는 미국 델라웨어주에 설립된 기업으로, 뉴욕주 뉴욕 써드 에비뉴 685(685 Third Avenue)에 본사를 두고 모바일 의료 서비스 등을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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