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영업일 연속 주가 1달러 미만 기록…회사 측 "해결 방안 검토할 것"
이번 경고는 트로스 파머 보통주의 종가가 최소 30영업일 연속으로 주당 1.00달러 미만을 기록함에 따라 나스닥 상장 규정 5550(a)(2)에 의거해 발송됐다. 다만 이번 통지가 트로스 파머 보통주의 나스닥 자본시장(The Nasdaq Capital Market) 상장 지위에 즉각적인 영향을 미치지는 않으며, 상장 상태는 그대로 유지된다.
2027년 1월까지 유예기간 부여
트로스 파머는 규정 준수를 위해 통지서 수령일로부터 180일의 유예기간을 부여받아 2027년 1월 25일까지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유예기간 내에 주가가 최소 10영업일(나스닥 재량에 따라 최대 20영업일까지 연장 가능) 연속으로 종가 기준 1.00달러 이상을 기록하면 나스닥으로부터 규정 준수 확인 서한을 받고 사안이 종결된다.만약 2027년 1월 25일까지 규정을 준수하지 못할 경우, 회사가 대중 보유 주식의 시장 가치 등 다른 나스닥 상장 기준을 충족하고 결함을 시정하겠다는 의사를 나스닥에 통지하면 추가로 180일의 2차 유예기간을 부여받을 수 있다. 회사는 주가를 적극적으로 모니터링하고 해결 방안을 검토할 예정이지만, 최종 실패 시 상장 폐지 절차가 진행되며 이에 대해 이의를 제기할 수 있다.
트로스 파머는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뉴타운(Newtown, PA)에 본사를 두고 있는 기업이다. 이번 공시는 찰스 파커(Charles Parker) 최고재무책임자(CFO)의 서명으로 제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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