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병 대가 주식 발행, 주식 인센티브 한도 1618만 주 증액 등 8개 안건 상정
사명 '오픈월드'로 변경 및 블록체인 보통주 신설
주요 안건으로는 오픈월드 보안홀더들에게 합병 대가로 베리파이미 보통주를 발행하는 안건(1호 안건)이 상정됐다. 이와 함께 합병 후 통합 법인의 사명을 '오픈월드(OpenWorld, Inc.)'로 변경하고, 네바다주 개정회사법(NRS)에 따른 분배 제한 예외를 허용하는 정관 개정안(7호 안건)이 함께 추진된다.또한 베리파이미는 정관 개정을 통해 새로운 '백지수표(blank check)' 형태의 자본금 클래스인 '블록체인 보통주(Blockchain Common Stock)' 5억 주를 신설하는 안건(6호 안건)을 제안했다. 이 주식은 향후 하나 이상의 시리즈로 발행될 수 있는 새로운 종류의 주식이다.
주식 인센티브 한도 증액 및 이사 선임
임직원 보상과 관련해서는 '2020 주식 인센티브 계획'의 제4차 개정안을 통해 향후 발행 가능한 주식 수를 1618만 2541주 늘리는 안건(4호 안건)이 상정된다. 이와 함께 Scott Greenberg, Marshall Geller, Howard Goldberg, David Edmonds, Adam H. Stedham 등 5명의 이사를 선임하는 안건(2호 안건)도 표결에 부쳐진다.이 외에도 임원 보수에 대한 비구속적 자문 승인 안건(3호 안건)과 MaloneBailey, LLP를 2026년 12월 31일로 종료되는 회계연도의 독립 등록 공공회계법인으로 승인하는 안건(5호 안건)이 상정됐다. 주주들은 인터넷, 전화, 우편 등을 통해 의결권을 행사할 수 있다.
베리파이미는 미국 플로리다주 레이크메리에 본사를 두고 있는 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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