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조조정 비용 약 600만 달러 예상…존 "데이비드" 바이스 최고매출책임자 물러나
글로벌 인력 10% 감축 및 600만 달러 비용 예상
차지포인트 홀딩스는 지난 7월 29일 운영 조직 개편을 위해 글로벌 인력의 약 10%를 감원하는 구조조정을 시행했다고 31일(현지시간)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공시했다. 회사는 이번 구조조정으로 인해 퇴직금, 직원 복리후생 및 관련 비용, 시설 관련 비용 등을 포함해 총 600만 달러의 비용이 발생할 것으로 추정했다.회사는 이번 구조조정을 2027 회계연도 3분기 중에 완료할 계획이다. 관련 비용은 주로 2027 회계연도 2분기와 3분기에 걸쳐 발생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다만 실제 발생 비용과 시기는 현지 법적 요구사항 등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고 설명했다.
최고매출책임자 사임 및 분기 매출 전망 재확인
이와 함께 존 "데이비드" 바이스(John “David” Vice) 최고매출책임자가 지난 7월 28일부로 CRO 직책에서 물러났다. 바이스 전 CRO는 원활한 업무 인수인계를 위해 4개월의 전환 기간을 거친 후 회사를 완전히 떠날 예정이다. 전환 기간이 끝나고 최종 청구권 해제 합의서에 서명하면 회사의 임원 퇴직금 계획에 따라 퇴직 혜택을 받게 된다.한편 차지포인트 홀딩스는 지난 7월 31일로 마감된 2027 회계연도 2분기 매출 전망치를 기존에 발표한 1억 달러에서 1억 1000만 달러 사이로 재확인했다.
차지포인트 홀딩스는 미국 캘리포니아주 캠벨에 본사를 둔 전기차 충전 네트워크 및 솔루션 제공 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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