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코 에셋·가벨리 펀드 등 공동 보고자 그룹, 총 505만 주 보유 공시
3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제출된 대량보유 보고서(Schedule 13D/A)에 따르면, 가코 인베스터스 그룹이 보유한 마이어스 인더스트리스 보통주는 총 505만 4,709주다. 이는 마이어스 인더스트리스의 전체 발행주식수 3,761만 8,070주의 13.44%에 해당하는 규모다.
세부적으로는 가코 에셋 매니지먼트(GAMCO Asset Management Inc.)가 가장 많은 332만 1,059주(지분율 8.83%)를 보유하고 있으며, 가벨리 펀드(Gabelli Funds, LLC)가 142만 6,650주(3.79%)를 보유 중이다. 이 외에도 테톤 어드바이저스(Teton Advisors, LLC)가 23万 4,300주(0.62%), 가벨리 재단(Gabelli Foundation, Inc.)이 4만 9,000주(0.13%)를 각각 보유하고 있다.
최근 60일간 주식 매도 내역
최근 60일 동안 이들 그룹은 일부 주식을 매도한 것으로 나타났다. 가벨리 펀드 산하의 가벨리 엔터프라이즈 M&A 펀드(Gabelli Enterprise Mergers & Acquisitions Fund)는 7월 28일부터 31일까지 주당 32.75달러에서 34.5458달러 사이의 가격으로 총 1만 2,000주를 매도했다. 가코 에셋 매니지먼트 역시 7월 8일부터 31일까지 주당 30.59달러에서 33.8483달러 사이에 총 5,060주를 장내 매도했다.가코 인베스터스 그룹은 이번 보고서에서 경영 참여 목적의 'Schedule 13D' 형식을 유지하는 이유에 대해 설명했다. 이들은 발행사인 마이어스 인더스트리스 경영진과 정기적으로 소통할 수 있기 때문에, 이러한 대화가 증권거래법상 보고 의무를 준수하도록 하기 위해 해당 서식을 통해 공시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마이어스 인더스트리스는 미국 오하이오주 애크런(Akron)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플라스틱 및 고무 제품을 제조하는 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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