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 사유로 사직… 이사회, 후임 영구 CFO 물색 계획
회사는 지난 7월 31일 셩카이 수 CFO가 일신상의 사유로 사직서를 제출했으며, 이사회가 이를 수락했다고 전했다. 그의 사임 효력은 8월 1일부로 발생했다. 수 전 CFO는 회사 경영진, 이사회 또는 독립 회계법인과의 의견 불일치나 갈등으로 인한 사임이 아님을 분명히 했다.
이에 따라 암로지 홀딩 이사회는 7월 31일 자로 퉁 우 이사를 임시 CFO로 임명했다. 이사회는 공석이 된 CFO 자리를 채우기 위해 영구 CFO를 찾기 위한 서치 작업을 시작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신임 임시 CFO의 이력과 계약 조건
퉁 우 신임 임시 CFO는 2022년 9월부터 회사의 비서(Secretary) 및 이사로 재직해 왔으며, 2023년 2월부터는 재무담당(Treasurer)을 맡아왔다. 그는 암로지 홀딩의 주요 운영 자회사인 암스트롱 로지스틱(Armstrong Logistic Inc.)의 공동 창립자이기도 하며, 2020년 4월부터 최고행정책임자(CAO)로서 일상적인 운영 관리를 담당해 왔다.우 임시 CFO는 중국 내몽골 개방대학에서 경제학 학사를 받았으며, 로고스 복음주의 신학교에서 신학 석사, 사우스웨일스 대학교에서 MBA 학위를 취득했다. 또한 2015년 1월부터 개인 포트폴리오 매니저로도 활동해 왔다.
회사와 우 임시 CFO가 체결한 계약에 따르면, 그는 임시 CFO 역할에 대해 별도의 추가 급여나 보너스 등 현금 보상을 받지 않는 무보수 조건으로 근무하게 된다. 기존 비서 및 재무담당으로서 받던 보상과 복리후생 혜택은 그대로 유지된다. 그는 월간 재무 보고, 현금 흐름 예측, 규제 기관 신고 업무 등을 총괄할 예정이다.
암로지 홀딩은 미국의 제3자 물류(3PL) 및 공급망 솔루션 제공 기업으로, 자회사인 암스트롱 로지스틱 등을 통해 물류 및 창고 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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