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1일 임기 시작…내년 5월 주총서 주주 승인 예정
먼크리프 신임 이사의 임기는 오는 2027년 5월 13일로 예정된 OGE 에너지의 연례 주주총회까지다. 주주총회에서 주주들의 승인을 받기 위해 이사 후보로 정식 지명될 예정이다. 그는 이사회 내 지명·기업지배구조·관리 위원회와 감사 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게 된다. 보수는 회사의 다른 사외이사들과 동일한 수준으로 지급받는다.
에너지 업계 베테랑 영입
올해 68세인 먼크리프 이사는 미국의 대형 에너지 생산 기업인 데본 에너지의 사장 겸 CEO를 지낸 인물이다. 데본 에너지와 WPX 에너지가 합병한 이후 사장, CEO 및 이사로 재직했으며, 지난 2025년 3월 퇴임했다. 그전에는 WPX 에너지의 CEO 겸 이사회 의장을 역임했다.그는 2014년 WPX 에너지에 합류하기 전 콘티넨탈 리소시스(Continental Resources, Inc.)의 운영 및 자원 개발 부문 수석 부사장을 지냈다. 현재는 윌리엄스 컴퍼니즈(Williams Companies)의 이사회 멤버로서 지배구조·지속가능성 위원회 위원장과 보상·경영진개발 위원회 위원을 맡고 있다.
OGE 에너지는 오클라호마와 아칸소 서부 지역의 약 91만 7000명 고객에게 전력을 공급하는 규제 대상 전력 회사인 오클라호마 가스 앤드 일렉트릭 컴퍼니(Oklahoma Gas and Electric Company)의 모회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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