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전증·우울증·ADHD 파이프라인 확대…거래는 2026년 4분기 종결 전망
4대 CNS 상업 프랜차이즈로 재편
인디비어는 통합 법인이 아편계 사용장애 치료제 '서브로케이드(SUBLOCADE)', 주의력결핍과잉행동장애(ADHD) 치료제 '켈브리(Qelbree)', 산후우울증 치료제 '저주비(Zurzuvae)', 파킨슨병 치료제 '오냅고(Onapgo)'와 '고코브리(GOCOVRI)' 등 4개의 독립적인 상업 프랜차이즈를 확보하게 된다고 밝혔다. 회사는 이를 통해 단일 프랜차이즈 중심의 성장 구조에서 다각화된 플랫폼으로 전환한다고 설명했다.이와 함께 뇌전증, 우울증, ADHD 영역에서 혁신적인 파이프라인을 보유하게 되며, 중독·정신의학·신경학 분야 전반으로 사업 기회를 넓힐 수 있는 연구개발(R&D) 역량을 갖추게 된다고 회사는 덧붙였다.
본사는 메릴랜드주 록빌…거래는 4분기 종결 전망
통합 법인의 본사는 메릴랜드주 록빌(Rockville)에 둘 예정이다. 거래가 종결되기 전까지 양사는 별도 회사로 계속 운영되며, 거래는 2026년 4분기 중 완료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회사는 밝혔다.거래 종결 시점까지는 현 인디비어 최고경영자(CEO)가 계속 자리를 지키며 2026년 사업계획 이행과 조직의 통합 준비에 집중할 방침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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