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모 신용 매니저 영입해 BDC 포트폴리오 관리 제안
3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제출된 대량보유 보고서(Schedule 13D/A)에 따르면, 사바 캐피탈과 설립자 보아즈 R. 와인스타인(Boaz R. Weinstein) 등은 ASA 귀금속의 보통주 총 590만 3,701주를 공동 보유하고 있다고 밝혔다. 주식 취득에 투입된 자금은 총 1억 7326만 6,631달러에 달한다.
사모 신용 매니저 영입 제안
사바 캐피탈은 이번 공시에서 지난 7월 30일 ASA 귀금속에 대한 구조조정 제안을 한층 강화했다고 발표했다. 사바 캐피탈은 회사를 비즈니스 개발 회사(BDC)로 전환하는 구조조정 안을 제시한 상태로, 해당 BDC의 포트폴리오 관리를 지원하기 위해 사모 신용(private credit) 매니저를 잠재적 하부 투자자문사(subadviser)로 영입하는 방안을 제안에 추가했다.이번 보고서에 따르면 사바 캐피탈 측은 보고 의무 발생일인 7월 30일 이전 60일 동안 ASA 귀금속 주식의 추가 매매 거래는 진행하지 않았다. 지분율 산정의 기준이 된 ASA 귀금속의 총 발행 주식 수는 지난 5월 31일 기준 1,835만 6,816주다.
ASA 귀금속은 귀금속 및 광업 분야에 투자하는 폐쇄형 투자회사로, 뉴욕증권거래소에 상장되어 거래되고 있다. 사바 캐피탈은 뉴욕에 본사를 둔 자산운용사로 사모 및 공모 투자 펀드 등의 투자 관리를 담당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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