앨라배마 버밍엄 시설 폐쇄 후속 공시…퇴직금 등 현금 지출 최대 660만 달러
공시에 따르면 바이오크리스트는 퇴직금 등 직원 해고 관련 일회성 비용으로 총 620만 달러에서 750만 달러가 소요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 가운데 약 530만 달러에서 660만 달러는 실제 현금 지출로 이어질 전망이다.
시설 폐쇄 관련 추가 비용은 추후 확정
이번 비용 추정은 회사가 지난 6월 29일 희귀질환 파이프라인 강화를 위한 전략적 변화의 일환으로 앨라배마주 버밍엄 소재 '디스커버리 우수 센터(Discovery Center of Excellence)' 시설을 폐쇄하고 내부 디스커버리 프로그램을 중단하겠다고 발표한 데 따른 후속 조치다. 최초 발표 당시 회사는 관련 구조조정 비용을 합리적으로 추정할 수 없다고 밝힌 바 있다.회사 측은 이번 시설 폐쇄로 인해 계약 및 임대차 해지 비용, 자산 손상 차손 등 추가적인 비용이 발생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다만 이에 대한 경영진의 분석이 아직 진행 중이어서 현재로서는 구체적인 총 비용 규모나 향후 현금 지출 범위를 추정하기 어렵다고 설명했다. 바이오크리스트는 해당 비용 추정치가 확정되는 대로 추가 수정 보고서나 정기 보고서를 통해 공시할 계획이다.
바이오크리스트 파머슈티컬스는 희귀질환 치료제 개발에 주력하는 바이오 제약 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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