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 취급액 7550만 달러로 15분기 연속 성장... 에런스·CCF 홀딩스와의 합병은 8월 종결 예상
이번 분기 총 신규 취급액(Gross originations)은 전년 동기 대비 4.7% 증가한 7,550만 달러를 기록하며 15분기 연속 성장세를 이어갔다. 가정용 가구 및 매트리스 카테고리를 제외한 신규 취급액은 전년 동기 대비 31.0% 증가했다. 조정 EBITDA는 120만 달러로 전년 동기 30만 달러 대비 크게 증가했다.
이자비용 감소로 순손실 개선
순손실이 개선된 주요 원인은 이자비용이 전년 동기 대비 220만 달러 감소했기 때문이다. 이는 지난해 11월 기존 텀론(Term Loan)을 전액 상환한 데 따른 것이다. 영업손실은 190만 달러로 전년 동기 140만 달러 손실 대비 적자 폭이 다소 확대됐다. 매출 대비 대손상각 비율은 9.7%를 기록해 전년 동기 9.8%와 유사한 수준을 유지했으며, 회사의 장기 목표 범위인 8%~10% 이내를 기록했다.캐터펄트 홀딩스는 2분기 말 기준 2,410만 달러의 현금 및 현금성 자산(제한된 현금 600만 달러 포함)을 보유하고 있다. 회전신용한도 잔액은 7,410만 달러다. 올해 상반기(6개월간) 영업활동으로 인한 현금흐름은 610만 달러 유입을 기록해 전년 동기 320만 달러 유출 대비 흑자 전환했다.
에런스·CCF 홀딩스와의 합병 8월 완료 예정
한편, 캐터펄트 홀딩스는 지난 2025년 12월 11일 디에런스 컴퍼니(The Aaron's Company)의 자회사인 에런스 인터미디어트 홀드코(Aaron's Intermediate Holdco, Inc.) 및 CCF 홀딩스(CCF Holdings LLC)와 합병 계약을 체결했다. 회사는 주주 승인 및 관례적인 종결 조건 충족을 거쳐 오는 2026년 8월 중 합병 거래가 완료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번 합병 절차 진행에 따라 캐터펄트 홀딩스는 이번 분기 실적 발표 콘퍼런스 콜을 진행하지 않으며 향후 사업 전망도 제시하지 않기로 했다.올란도 자야스(Orlando Zayas) 캐터펄트 홀딩스 최고경영자(CEO)는 "이번 분기 15분기 연속 신규 취급액 성장을 달성한 것은 당사의 리스 구매 제품에 대한 수요와 임직원들의 헌신을 보여준다"며 "에런스 및 CCF 홀딩스와의 거래 완료를 앞두고 이번 합병이 모든 이해관계자에게 의미 있는 혜택을 제공할 것이라고 확신한다"고 말했다.
캐터펄트 홀딩스는 미국 내 비우량 소비자를 대상으로 옴니채널 소매업체 및 전자상거래 플랫폼과 연동해 내구재 구매를 지원하는 기술 기반의 리스 구매 플랫폼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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